풍선을 터뜨리려는 괴물에게서 그것을 지키려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.풍선은 연약하고 한번 터트려지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연약한 자아를 상징하고 있다. 보호해야 할 존재로 그려진 풍선은 나 자신을 의미하며 괴물은 나를 변화시키려는 타자이다. 그런 괴물은 그림 속에서 나타나지 않지만 아이들을 보고 있고, 감시하는 시선으로 등장한다. 그림을 보는 관객들은 마치 스스로가 괴물이 된 것 같이 아이들의 상황을 바라본다.
보호하다, 종이에 유화, 20.8 x 27.6cm, 2015 / 보호하다2, 종이에 유화, 20.8 x 27.6cm, 2015
틈새사이로1, 53.0 x 45.5cm , oil on canvas , 2015
틈새사이로2, 53.0 x 45.5cm , oil on canvas , 2015
구멍사이로, 37.9x 37.9cm ,캔버스에 유화, 2015
둥글게 둥글게, 20.8 x 27.6cm , oil on paper , 20.8 x 27.6cm , 2015